1960년대 초반 아그파에서 출시된 Agfa flexilette 모델로, 오직 2년간만 생산되고 판매되었던 아주 레어한 모델 중 하나입니다.
독일 카메라 역사 속 몇 안되는 웨이스트레벨 35mm 카메라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중형카메라처럼 이안리플렉스 디자인을 채용한 35mm 카메라라는 점은 역사에 기록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안타깝게도 당시에는 수많은 SLR 카메라들에 밀려 역사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장가치가 있고 가장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카메라라서 지금까지 업데이트를 아끼고 아꼈던 카메라이기도 하고요 ㅎㅎ
아그파 apotar F2.8 / 45mm 렌즈와 셔터는 1/500 까지 지원하는 점도 너무 좋고
파인더 중앙에 스플린 스크린을 채용하여,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편리할 뿐 아니라
웨이스트레벨에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평의 상태도 볼 수 있어 구석구석 잘 만들어진 카메라라고 생각해요.
렌즈부터 전체적인 사양이 당시로서는 하이엔드급의 카메라였다고 합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독특하며, 파인더를 내려다볼 때의 행복감도 함께 주는 모델입니다.
바디는 약간의 세월감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의 컨디션이며, 모든 기능도 정상작동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신 모든분들에게 엘리카메라 현상소에서 사용가능한 1롤 현상스캔 무료쿠폰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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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초반 아그파에서 출시된 Agfa flexilette 모델로, 오직 2년간만 생산되고 판매되었던 아주 레어한 모델 중 하나입니다.
독일 카메라 역사 속 몇 안되는 웨이스트레벨 35mm 카메라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중형카메라처럼 이안리플렉스 디자인을 채용한 35mm 카메라라는 점은 역사에 기록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안타깝게도 당시에는 수많은 SLR 카메라들에 밀려 역사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장가치가 있고 가장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카메라라서 지금까지 업데이트를 아끼고 아꼈던 카메라이기도 하고요 ㅎㅎ
아그파 apotar F2.8 / 45mm 렌즈와 셔터는 1/500 까지 지원하는 점도 너무 좋고
파인더 중앙에 스플린 스크린을 채용하여,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편리할 뿐 아니라
웨이스트레벨에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평의 상태도 볼 수 있어 구석구석 잘 만들어진 카메라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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