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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이시언
1982년 부산 출생으로, 연기학을 전공한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맡으며 독특한 연기 스타일과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그는 자신의 고향 부산과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자주 언급하며 고향을 배경으로 한 창작 활동에도 애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필름카메라에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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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1 : 좌천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2 : 범천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3 : 수정동&초량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4 : 영주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5 : 기타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6 : 영도 대평동&봉래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7 : 영도 영선동&신선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8 : 영도 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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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허성태 (배우)
내 기억의 한 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한 추억의 사진책"
'부산촌놈 인 시드니'라는 예능을 통해 이시언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웃고 울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죠.
부산 좌천동이라는 작은 동네, 제 학창 시절을 보낸 그곳에서 시언이와 같은 장소를 두고
서로 다른 시간과 기억을 공유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인연 하나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경험도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그가 찍은 사진들은 마치 제가 찍은 사진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제 기억의 한 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사진 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그의 감성과 이야기가 담긴 또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에 추억이 있는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되새길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멋진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안보현 (배우)
"바다가 그리운 모든 부산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 -
고향 부산을 떠나 느낀 향수병과 그리움이 이 사진책을 통해 다시 떠올랐습니다.
시언이 형, 아니 보연이 형의 시선으로 담아낸 부산의 골목길은
마치 제 마음을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바다가 그리운 모든 부산 사람들에게 선물 같은 사진들에 감사하며, 오늘도 부산을 그리워해 봅니다.한혜진 (모델)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위로"
그의 기억을 따라 걷다 보면 작고 오래된 유년 나의 골목에 도착한다.
그의 렌즈를 통해 펼쳐지는 골목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고향을 떠난 이들에게 마음 깊이 닿는 따뜻한 위로와도 같다.기안84 (웹툰 작가)
"부산에서 나고 자란 남자의 따스한 시선"
우리는 추억 속에 산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또한 언젠가 소중한 추억이 될 테니까.
이 책은 그런 진리를 상기시키며,
잊고 있던 어린 시절과 과거의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최정훈 (잔나비)
"어린 시절로 돌아가 나를 지탱할 힘을 찾을 수 있는 책"
사진 한 장 한 장에 얼마나 많은 추억과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생각했습니다.
어린 시절 나를 지탱해 준 동네와 소중한 가족, 친구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시간들.
이 사진책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좌천동을 떠올리게 하며,
단숨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책을 덮고 나면 어린 시절의 골목을 구석구석 산책한 듯,
다시 나를 지탱할 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빠니보틀 (여행 크리에이터)
"부산을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
부산에서 태어난 김에 부산을 사랑하는 남자,
이시언과 함께 둘러보는 진짜 부산 한 바퀴.위너 이승훈
"이시언의 감성적인 시선을 볼 수 있는 사진책"
겉으로는 거친 파도 같은 부산 남자지만,
알고 보면 고요하고 포근한 바다 같은 시언이 형의 감성적인 시선.
형의 사진을 통해 마주한 정겨운 고향 부산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비추는 창과도 같았습니다.
이 사진집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부산의 따뜻함을 보여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조혜정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작가)
"그의 사진에는 그저 스쳐 지나갔을 풍경을 감각적인 명장면으로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
푸근한 사람 냄새와 몽글한 추억이 스며 있는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책
이시언 스타일의 장난기가 깨알같이 묻어 있는 재미있는 책
구석구석을 쫓아가 보고 싶은 부산 시크릿 가이드
재개발되어 흔적 없이 사라져 버린 나의 옛 동네가 그리워지는 책최마태 (사진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사진들은 우리를 추억 속으로 이끈다." - 최마태
우리가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예쁘게 찍힌 모습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진은 그 순간의 감정과 기억을 되살려 주기 때문에, 사진을 통해 추억을 다시 만나는 게 아닐까.
이시언의 시간여행과도 같은 이 책은 그가 겪었던 경험과 이야기를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과거 부산에서의 추억들, 그리고 그 추억을 떠올리며 찍은 지금의 필름 사진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사진들은 우리를 추억 속으로 이끈다.
사진을 넘기다 보면 고향의 따뜻함과 잊고 있던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그런 특별한 시간 여행 같은 책이다.케이채 (사진작가)
"사진들을 통해 그의 마음속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
세상에는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좋은 사진을 찍는 일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좋은 사진이란, 찍은 사람만이 담아낼 수 있는, 그 사람 자체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사진입니다.
왜냐하면 사진은 단순히 무엇을 찍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시언 배우가 담아낸 부산의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한 풍경을 다시 걸으며, 그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풍경만이 아니라,
렌즈를 통해 투영된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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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산에서 나고 자란 배우 이시언이 첫 사진 에세이집 『할매, 우리 왔다』를 통해 우리를 진짜 부산의 골목길로 초대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사진집이나 여행 안내서가 아닙니다.
필름 카메라에 담긴 오래된 부산의 골목길과 풍경들은 관광지로서의 부산이 아닌,
잊고 지냈던 우리네 추억 속 부산을 따뜻하게 불러냅니다.
특히, 그의 어린 시절이 깃든 좌천동과 영도,
그리고 이제는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옛 동네들은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사진마다 담긴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은 독자들로 하여금 골목골목을 함께 거닐며 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이시언 특유의 위트와 소소한 어린 시절 이야기는 책을 읽는 내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냅니다.
부산의 숨은 매력을 따라가며, 잊혀져 가는 골목길의 사진들과 이야기를 품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제품은 결제완료 후 3일내 출고가 됩니다.
제품의 이상 및 환불, 반품관련 문의는 도착 후 7일이내에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주문제작 제품과 빈티지 제품의 경우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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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이시언
1982년 부산 출생으로, 연기학을 전공한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맡으며 독특한 연기 스타일과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그는 자신의 고향 부산과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자주 언급하며 고향을 배경으로 한 창작 활동에도 애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필름카메라에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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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1 : 좌천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2 : 범천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3 : 수정동&초량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4 : 영주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5 : 기타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6 : 영도 대평동&봉래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7 : 영도 영선동&신선동
이시언의 시간여행 추억로드8 : 영도 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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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허성태 (배우)
내 기억의 한 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한 추억의 사진책"
'부산촌놈 인 시드니'라는 예능을 통해 이시언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웃고 울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죠.
부산 좌천동이라는 작은 동네, 제 학창 시절을 보낸 그곳에서 시언이와 같은 장소를 두고
서로 다른 시간과 기억을 공유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인연 하나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경험도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그가 찍은 사진들은 마치 제가 찍은 사진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제 기억의 한 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사진 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그의 감성과 이야기가 담긴 또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에 추억이 있는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되새길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멋진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안보현 (배우)
"바다가 그리운 모든 부산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 -
고향 부산을 떠나 느낀 향수병과 그리움이 이 사진책을 통해 다시 떠올랐습니다.
시언이 형, 아니 보연이 형의 시선으로 담아낸 부산의 골목길은
마치 제 마음을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바다가 그리운 모든 부산 사람들에게 선물 같은 사진들에 감사하며, 오늘도 부산을 그리워해 봅니다.한혜진 (모델)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위로"
그의 기억을 따라 걷다 보면 작고 오래된 유년 나의 골목에 도착한다.
그의 렌즈를 통해 펼쳐지는 골목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고향을 떠난 이들에게 마음 깊이 닿는 따뜻한 위로와도 같다.기안84 (웹툰 작가)
"부산에서 나고 자란 남자의 따스한 시선"
우리는 추억 속에 산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또한 언젠가 소중한 추억이 될 테니까.
이 책은 그런 진리를 상기시키며,
잊고 있던 어린 시절과 과거의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최정훈 (잔나비)
"어린 시절로 돌아가 나를 지탱할 힘을 찾을 수 있는 책"
사진 한 장 한 장에 얼마나 많은 추억과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생각했습니다.
어린 시절 나를 지탱해 준 동네와 소중한 가족, 친구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시간들.
이 사진책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좌천동을 떠올리게 하며,
단숨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책을 덮고 나면 어린 시절의 골목을 구석구석 산책한 듯,
다시 나를 지탱할 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빠니보틀 (여행 크리에이터)
"부산을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
부산에서 태어난 김에 부산을 사랑하는 남자,
이시언과 함께 둘러보는 진짜 부산 한 바퀴.위너 이승훈
"이시언의 감성적인 시선을 볼 수 있는 사진책"
겉으로는 거친 파도 같은 부산 남자지만,
알고 보면 고요하고 포근한 바다 같은 시언이 형의 감성적인 시선.
형의 사진을 통해 마주한 정겨운 고향 부산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비추는 창과도 같았습니다.
이 사진집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부산의 따뜻함을 보여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조혜정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작가)
"그의 사진에는 그저 스쳐 지나갔을 풍경을 감각적인 명장면으로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
푸근한 사람 냄새와 몽글한 추억이 스며 있는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책
이시언 스타일의 장난기가 깨알같이 묻어 있는 재미있는 책
구석구석을 쫓아가 보고 싶은 부산 시크릿 가이드
재개발되어 흔적 없이 사라져 버린 나의 옛 동네가 그리워지는 책최마태 (사진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사진들은 우리를 추억 속으로 이끈다." - 최마태
우리가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예쁘게 찍힌 모습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진은 그 순간의 감정과 기억을 되살려 주기 때문에, 사진을 통해 추억을 다시 만나는 게 아닐까.
이시언의 시간여행과도 같은 이 책은 그가 겪었던 경험과 이야기를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과거 부산에서의 추억들, 그리고 그 추억을 떠올리며 찍은 지금의 필름 사진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사진들은 우리를 추억 속으로 이끈다.
사진을 넘기다 보면 고향의 따뜻함과 잊고 있던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그런 특별한 시간 여행 같은 책이다.케이채 (사진작가)
"사진들을 통해 그의 마음속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
세상에는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좋은 사진을 찍는 일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좋은 사진이란, 찍은 사람만이 담아낼 수 있는, 그 사람 자체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사진입니다.
왜냐하면 사진은 단순히 무엇을 찍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시언 배우가 담아낸 부산의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한 풍경을 다시 걸으며, 그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풍경만이 아니라,
렌즈를 통해 투영된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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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산에서 나고 자란 배우 이시언이 첫 사진 에세이집 『할매, 우리 왔다』를 통해 우리를 진짜 부산의 골목길로 초대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사진집이나 여행 안내서가 아닙니다.
필름 카메라에 담긴 오래된 부산의 골목길과 풍경들은 관광지로서의 부산이 아닌,
잊고 지냈던 우리네 추억 속 부산을 따뜻하게 불러냅니다.
특히, 그의 어린 시절이 깃든 좌천동과 영도,
그리고 이제는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옛 동네들은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사진마다 담긴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은 독자들로 하여금 골목골목을 함께 거닐며 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이시언 특유의 위트와 소소한 어린 시절 이야기는 책을 읽는 내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냅니다.
부산의 숨은 매력을 따라가며, 잊혀져 가는 골목길의 사진들과 이야기를 품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